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 헌팅턴 (문단 편집) == 성향 == 세이버 매트릭스에 대한 조예가 깊다. 1990년대 머니볼과는 별도로 존재했던, [[클리블랜드 인디언스]] [[존 하트]] 단장의 데이터 팀[* 이 데이터 팀에서 5명의 메이저리그 단장이 나왔다. 가장 유명할 전 LA 다저스 단장 [[폴 디포데스타]], 존 하트의 후임이었고 이후 [[토론토 블루제이스]]사장이 되는 [[마크 샤파이로]], [[샌디에고 파드레스]] 단장이었던 조시 번즈, 마크 샤파이로의 후임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단장과 사장을 역임하는 [[크리스 안토네티]].]으로 활동했다. 2007년 취임 당시 인터뷰에서는 "선수를 평가하고 육성하는데 있어 전통적인 방식보다 더 다양한 방법을 쓰고싶다." 라고 밝히면서 'wOBA, VORP, PRM' 등 을 언급했다. 이에 따라서 수비 시프트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진보적인 성향이다. [[클린트 허들]]감독을 영입한 것도 자신의 성향과 맞을 것 같아서 였다. 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허들은 첫 계약기간 3년중에서 초기 2년은 수비시프트 같은거 별로 안 썼다. 이론적으로는 알면서 실전에서는 전통적 방법을 쓰는 타입이었는데 마지막 년차에 '이러다 망함'이라는 내용의 대화를 헌팅턴 단장과 한 다음부터 수비시프트를 쓰게 된다. 이게 2013년 이야기[* 2011년 허들은 수비시프트를 87번 사용했고, 2012년에는 105번 사용했다. 그런데 2013년에는 이 횟수가 494번으로 5배 가량 증가한다.] 트레이드와 대형 FA계약을 통한 전력보강 보다는 스몰마켓팀 답게 드래프트와 유망주 장기계약 , 단기 FA계약[* 파이어리츠는 MLB 내에서도 알아주는 스몰마켓이므로 대형 FA는 남의 이야기며 취임 당시 뎁스와 팜도 엉망이었기 때문에 트레이드 또한 어려웠다.]을 중심으로 팀을 운영하는 스타일이다. 로우리스크 - 하이리턴의 복권긁기식 트레이드로 성과를 내왔으며, 빅딜형 트레이드 ~~유망주 털어주기~~ 와는 거리가 멀었다. 단 2018년 야심차게 시도한 [[게릿 콜]] 트레이드와 [[크리스 아처]] 트레이드는 많은 유망주들이 움직인 빅딜이었고, 대차게 망했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